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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에서 환급액 차이를 만드는 대표적인 공제 항목이 바로 의료비 공제와 보험료 공제입니다. 두 항목 모두 자동 반영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확인 여부에 따라 환급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의료비는 병원 진료비 외에도 처방약, 치과 치료, 예방접종 등 범위가 넓고 보험료는 종류별로 공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다르기 때문에 기준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의료비·보험료 공제를 제대로 받기 위한 핵심 "기준"과 제출 방법을 카드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1. 의료비 공제란? (2026 연말정산 기준)
의료비 공제는 본인 또는 부양가족을 위해 사용한 치료비 중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 연말정산(2025년 귀속)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공제 대상 항목이 많아 누락 여부가 환급액에 큰 영향을 줍니다.
2. 의료비 공제 대상 항목 정리
| 구분 | 공제 여부 | 설명 |
| 병·의원 진료비 | ✔ | 외래·입원 진료 포함 |
| 처방약 비용 | ✔ | 의사 처방전 기반 결제 |
| 수술·입원비 | ✔ | 치료 목적 비용 |
| 치과 치료비 | ✔ | 미용·성형 목적 제외 |
| 안경·콘택트렌즈 | ✔ | 시력 교정용만 해당 |
| 예방접종 | ✔ | 국가·임의 예방접종 모두 가능 |
| 건강검진 | ✔ | 의료기관 검사만 인정 |
일부 항목은 홈택스에 자동 반영되지 않아 직접 자료 제출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의료비 공제에서 자주 하는 착각
- 부양가족 의료비는 누가 결제했는지와 무관
- 비급여 항목도 치료 목적이면 공제 가능
- 실손보험으로 보전받은 금액은 공제 제외
- 영수증 누락 시 공제 불가
특히 실손보험 수령액을 제외하지 않으면 추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보험료 공제란? (자동 반영의 함정)
보험료 공제는 납입한 보험료 중 일정 금액을 소득공제로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다만 모든 보험이 공제 대상은 아니며, 보험 종류별로 공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다릅니다.
5. 보험료 공제 대상과 한도 정리
| 보험 종류 | 공제 여부 | 비고 |
| 국민연금 | ✔ | 전액 소득공제 |
|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 ✔ | 한도 없음 |
| 개인연금저축 | ✔ | 연 400만 원 한도 |
| 보장성 보험 | ✔ | 연 100만 원 한도 |
| 실손보험 | ✖ | 공제 대상 아님 |
보험료 납입증명서는 보험사 앱·홈페이지에서 직접 발급할 수 있습니다.
6. 의료비 공제 vs 보험료 공제 차이
| 구분 | 의료비 | 보험료 |
| 공제 기준 | 총급여 3% 초과 | 납입 금액 |
| 제출 자료 | 영수증·처방전 | 납입증명서 |
| 자동 반영 | 부분적 | 대부분 자동 |
7. 서류 제출 체크리스트
- 의료비 영수증·약국 영수증
- 보험료 납입증명서
- 실손보험 수령 내역 확인
- 홈택스 간소화 자료 누락 여부 점검
의료비는 병원마다 자료 제공 여부가 다르므로 직접 확인 후 업로드가 가장 안전합니다.
결론: 의료비·보험료 공제는 확인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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